'前 군의원 부동산 투기 정황' 군청 등 압수수색

신문화뉴스 | 입력 : 2021/04/30 [13:35]

 @ 신문화뉴스 (연합뉴스 캡쳐본)


광주 경찰이 전직 군의원의 부동산 투기 혐의를 포착해 군청 및 화순군의회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다.

 

30일 광주경찰청 부동산투기 특별수사대는(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와 화순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군청과 군의회 등에 수사관을 배치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은 전직 군의원 A씨가 도로개설 정보를 미리 알고 일대 부동산을 매입해 시세차익을 얻은 정황을 확보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A 전 의원은 군의원 재임 시기인 2015년, 신설도로 도시계획 관련 정보를 알고 화순읍 향청리의 건물과 토지 등을 매입했으며, 2017년 이를 되팔아 3억6000여만 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으로 자세한 혐의 사실은 알려줄 수 없으며, 압수수색 자료를 토대로 엄정한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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