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다! 화순군청 정나은 선수, '16년 만에 값진 은메달 획득'!

2일, 배드민턴 정나은-김원호 혼합복식 결승서 은메달이 첫 번째 메달......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용대-이효정 금메달 이후 값진 메달 수확......군민, 화순군청 공무원, 화순군체육회, 배드민턴 동호인, 선수단, 등 힘찬 응원 전달.....

정리리기자 | 기사입력 2024/08/03 [12:43]

잘했다! 화순군청 정나은 선수, '16년 만에 값진 은메달 획득'!

2일, 배드민턴 정나은-김원호 혼합복식 결승서 은메달이 첫 번째 메달......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용대-이효정 금메달 이후 값진 메달 수확......군민, 화순군청 공무원, 화순군체육회, 배드민턴 동호인, 선수단, 등 힘찬 응원 전달.....

정리리기자 | 입력 : 2024/08/03 [12:43]

@2일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정나은(화순군청)-김원호(삼성생명) 선수가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화순군청 정나은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화순배드민턴협회 동호인들이 열띤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지난 2일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정나은(화순군청)-김원호(삼성생명)선수가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세계랭킹 8위 정나은과 김원호는 중국을 상대로 고군분투했지만 세계랭킹 1위의 벽은 높았다. 하지만 아쉬운 패배였지만 한국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용대-이효정의 금메달 이후 16년 만에 메달을 수확한 것이다.

 

특히, 혼합복식 결승에서 정나은-김원호 선수의 은메달은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첫번째 메달이다.

 

이날 강종철 화순군부군수를 비롯해 구정규 화순군체육회 고문, 정형찬 체육회장과 체육회 임원진, 지도자, 화순군 공무원, 배드민턴연합회 동호인과 가족 등이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정나은 선수의 배드민턴 결승전 경기를 힘차게 응원했다.

 

또한 만연홀에서 4일 밤 10시 40분부터 화순의 딸 임애지 선수의 복싱 준결승전 경기에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으로 다시 한번 금메달에 도전하게 된다.

 

@윗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강종철 화순부군수, 정형찬 화순군체육회장, 구정규 화순군체육회 고문 등이 정나은 선수 선전에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심재근 화순군체육회 총괄사무국장 및 김병안 체육회 사무국장 

@힘찬 응원을 하고 있는 화순군청 배드민턴 선수 및 배드민턴연합회 동호인과 가족들 

@신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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