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다! 화순군청 정나은 선수, '16년 만에 값진 은메달 획득'!2일, 배드민턴 정나은-김원호 혼합복식 결승서 은메달이 첫 번째 메달......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용대-이효정 금메달 이후 값진 메달 수확......군민, 화순군청 공무원, 화순군체육회, 배드민턴 동호인, 선수단, 등 힘찬 응원 전달.....
특히, 혼합복식 결승에서 정나은-김원호 선수의 은메달은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첫번째 메달이다.
이날 강종철 화순군부군수를 비롯해 구정규 화순군체육회 고문, 정형찬 체육회장과 체육회 임원진, 지도자, 화순군 공무원, 배드민턴연합회 동호인과 가족 등이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정나은 선수의 배드민턴 결승전 경기를 힘차게 응원했다.
또한 만연홀에서 4일 밤 10시 40분부터 화순의 딸 임애지 선수의 복싱 준결승전 경기에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으로 다시 한번 금메달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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