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락 군수, 폭염 속 ‘군민 안전'이 최우선이다!

군민과의 공감대화 폭염 대응 현장 방문으로 전환....임지락 화순군수 '군민과 소통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군민 안전 지키는 것이 먼저'....

신문화뉴스 | 기사입력 2026/08/04 [18:39]

임지락 군수, 폭염 속 ‘군민 안전'이 최우선이다!

군민과의 공감대화 폭염 대응 현장 방문으로 전환....임지락 화순군수 '군민과 소통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군민 안전 지키는 것이 먼저'....

신문화뉴스 | 입력 : 2026/08/04 [18:39]

 

@신문화뉴스 

 

화순군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폭염경보가 이어짐에 따라, 당초 예정된 ‘2026 군민과의 공감대화’ 행사를 ‘폭염 대응 현장 방문’으로 전환해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극심한 무더위 속 대규모 주민 이동과 야외 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선제적 조치다. 

 

최근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과 야외 작업자 등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은 주민과의 소통 방식도 기상 상황에 맞게 조정하고,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신문화뉴스 

 

이에 따라 임지락 군수는 관내 무더위쉼터(경로당), 폭염 예찰 현장, 농업·작업 현장 등을 방문해 군민들의 안전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경로당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및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 점검 ▲폭염 대비 행동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또한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점검할 계획이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는 공감대화 역시 매우 중요한 소통 과정이지만, 지금과 같은 폭염 상황에서는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행사 방식은 바뀌더라도 현장을 찾아 군민을 살피는 소통행정은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신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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