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소통관 업무추진비, 언론관계자 간담회 명목 급식비 '사용시간' 공개해야'!2024년 4월~6월 11건 1,082,000원 결제...2025년 4월~6월 24건 '2,893,790원' 결제로 2배 이상....2022년~2026년 현재까지 지역언론사 광고료 집행에 특정 언론사들 매년 소통실 입맛대로 지급돼 논란.....소통실 관계자 '지역 언론사 광고료 관례적으로 내부적 기준에 차등 지급.. 자세한 내용 잘 모른다'.....언론관계자 '내부 기준에 맞는 지침 공개해야'...
전년도에 비해 건수와 금액은 2배 이상 증가된 걸로 파악됐다. 2026년 1,2분기도 사용 날짜만 기록되어 있고 사용 시간대가 없으니 업무추진비 집행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았냐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홍보소통관 업무추진비는 주로 군정 홍보를 위한 언론관계자 간담회 명목으로 집행되며 간담회 회의에 따라 다과 구입비 등 운영비로도 집행된다. 결제수단은 주로 카드 결제로 이루어 진다.
다른 타 부서에 비해 홍보소통실은 언론인들과 만남이 거의 매일 이루어진다. 주로 평일 낮 시간대에 오찬으로 간담회가 이루어지지만 집행 기록에는 저녁 시간대에 간담회 장소로 수산물과 갈비집에서 자리한 걸로 파악됐다. 저녁 시간대는 주류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으로 급식비만 집행됐다고는 볼 수 없다.
본지는 업무추진비 사용에 시간대, 날짜, 출처, 세부내역서 등을 정보공개 요청 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광고 통합 지원에 따른 언론사 정부광고 현황(지역 언론사 포함)을 파악한 결과 2022년~2026년 현재까지 지역 특정 언론사들에게 매년 꾸준히 소통실 입맛대로 광고료가 집행된 걸 알 수 있었다.
A사, B사, C사, D사 등 보도자료 배포, 자체기사 건수 상관없이 매년 3번~4번, 심지어 5번까지 광고료가 지급됐고 금액도 차등 지급됐다.
이에 홍보소통실 관계자는 '군이 관례적으로 내부적 기준에 차등 지급된 걸로 알고 있다'며 '따로 지침은 없지만 통상 출입등록된 언론사, 보도자료, 자체기사 건수 등에 기준이 된 것 같다며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른다'고 답변했다.
이말은 지역 언론사 대부분이 인터넷 신문으로 개인 SNS를 활용해 활동하는 건수와 보도자료 배포, 자체기사 건수를 포함한 자료가 매년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
이유는 기록물 근거로 차등 지급된 광고료가 특정 언론사만이 누리는 특혜 의혹이 아니다라고 변명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2년에 화순군 광고료 지급에 따른 언론 매체수는 365건에 '8억 4천 30만원', 2023년은 491건에 '10억 1천 70만원', 2024년은 487건에 '9억 3천 9백 3만원', 2025년은 461건에 '9억 2천 7백 30만원', 2026년 상반기 현재까지 206건에 '4억 1천 5백 70십만원'이 집행됐다. <저작권자 ⓒ 신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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