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파프리카쌀국수 대표, '허위 의혹 제기로 명예훼손. 경영난 등 화순군의회에 진정'!임호경 대표...진보당 김지숙 군의원의 '허위사실유포. 정치적 특혜 프레임 제기로 피해 입었다' 호소.....화순군의회 진상조사. 책임 규명 요구 진정서 제출.....군의회 차원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및 관련 의원 징계.사법 조치 요구.....
농업회사법인 화순파프리카쌀국수㈜ 임호경 대표가 진보당 김지숙 화순군의원의 허위사실 유포와 '정치적 특혜' 프레임 제기로 피해를 입었다며 화순군의회에 진상조사와 책임 규명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임 대표는 진정서를 통해 "정부 공모사업에 적법하게 선정돼 우리쌀 소비 촉진에 기여해 온 향토기업이 악의적인 군정질문과 왜곡된 의혹 제기로 심각한 명예훼손과 정신적 피해를 입었고, 경영난으로 부도 위기에까지 내몰렸다"고 강하게 호소했다.
화순파프리카쌀국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우리쌀 소비 촉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했으며, 농협 K-라이스페스타에서 우수상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등 기술력과 공익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임 대표는 김지숙 의원이 법적 근거 없이 '특혜 의혹'과 '무자격자 선정'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과정에서 해당 내용이 6·3 지방선거에 활용됐으며 일부 언론 보도로까지 이어져 기업 이미지와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고 호소했다.
그는 화순군의회에 제출한 진정서에 ▲군의회 차원의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군정질문 배경과 허위 제보·정보 유출 경위 조사 ▲'무자격자'·'특혜' 프레임 형성 과정 규명 ▲해당 의원에 대한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및 징계 ▲위법 사실 확인 시 사법기관 고발 등 5개 사항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임 대표는 '화순군민과 우리쌀 소비를 위해 지역 기업이 정치적 공세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화순군의회가 객관적인 진상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군민 앞에서 억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화순파프리카쌀국수(대표 임호경)는 현재 김지숙 의원(진보당)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상태로 법적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신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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