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정연지, '임지락 후보 경선 10% 가산점 명확히 해명' 요구!6월 1일 선거사무실 기자회견 열어....정 후보 '임지락 후보 장애인증 통해 민주당 경선때 가산점 받았다' 강조....'가산점 받지 않았다면 윤영민 승리 할 수도 있어' 윤 대변인?....임 후보 측 '의학적 기준에 따른 적법 자격'......
이날 정 후보는 '임 후보는 장애인증을 통해 민주당 군수 후보 경선 당시 10% 가산점을 받았다'며 '이 가산점은 민주당 후보 선정에 있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단정했다.
그러면서 '결과적으로 군민들의 뜻과는 다르게 민주당 군수 후보가 불공정하게 결정됐다'고 주장했다. 이말은 마치 윤영민 후보가 승리할 수 있었는데 가산점 10% 때문에 임지락 후보가 경선에 최종 선정됐다'는 말처럼 들렸다.
기자회견문은 정확한 팩트보다는 대부분 의혹으로 제기 되어 있어 임지락 후보를 특정할 수 없었다.
또한 정 후보는 '장애인 가산점과 수많은 의혹 제기 등과 함께 지금도 장애인 우대를 받고 있는지 이제는 군민 앞에서 고백해야 할 차례가 됐다'고 지적했다.
지적한 말에 특히 '임지락 후보님! 뭐가 그렇게도 많이 불편하십니까'?라는 말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살 수밖에 없는 많은 장애인들에게 비아냥 거리는 표현으로 해석돼 인권 침해 행위로도 보여졌다.
그러면서 '선관위에 군수 후보 등록에서도 장애인증을 이용하면 후보 기탁금의 50%를 감면 받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임 후보측은 지난달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 관련해 의학적 기준에 따라 마친 적법한 자격이다'고 밝혀 정연지 후보의 발언이 추측성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정연지 후보는 임지락 후보측 상대로 맞고발한 상태다. <저작권자 ⓒ 신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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