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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경찰서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엘지유플러스(LGU+) 합동으로 화순의 한 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 550여명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엘지유플러스(LGU+) 광주영업팀과 사전 협업, 보이스피싱 범죄가 IT기술과 결합하여 지능화되고,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높아진 만큼 금융정보 취약계층인 60대 이상 어르신을 상대로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사례를 안내하고 스마트폰 악성앱 탐지시스템 설치 지원, 피해예방 수칙 제공 등 눈높이에 맞는 치안서비스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소속 70대 A씨는 “최근에 목소리를 변조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혹시 피해를 입지 않을까 두려웠는데, 알기쉽게 설명해 주고 스마트폰 점검까지 해 주어 안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양신철 화순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등 피싱범죄 피해를 사전에 막고 실질적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지역민이 안심하고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신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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