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락, '민주당 화순군수 경선! 즉각 재개 강력 촉구'!

특정 세력의 이해관계 얽힌 정치적 결정 투명하게 공개.... 대리투표 의혹 '특별시장 선거 관련' 사안... 화순군수 경선 중단 명분 없다.....경선 룰 변경 시도 비판, '민주주의 원칙 훼손 좌시하지 않을 것'.....'신정훈 위원장 사태 연관성 군민 앞에 입장 밝혀야' 강조.....

신문화뉴스 | 기사입력 2026/04/22 [14:44]

임지락, '민주당 화순군수 경선! 즉각 재개 강력 촉구'!

특정 세력의 이해관계 얽힌 정치적 결정 투명하게 공개.... 대리투표 의혹 '특별시장 선거 관련' 사안... 화순군수 경선 중단 명분 없다.....경선 룰 변경 시도 비판, '민주주의 원칙 훼손 좌시하지 않을 것'.....'신정훈 위원장 사태 연관성 군민 앞에 입장 밝혀야' 강조.....

신문화뉴스 | 입력 : 2026/04/22 [14:44]

 

©신문화뉴스

 

임지락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가 최근 발생한 화순군수 경선 전격 중단 사태를 ‘초유의 민주주의 훼손 사건’으로 규정하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지역위원회의 책임 있는 답변 및 경선 즉각 재개를 강력히 촉구했다.

 

■ 경선 중단 사태, 특정 정치세력의 이해관계 맞물린 '정치적 판단' 의혹"

 

임 후보는 19일 “최근 제기된 대리투표 의혹은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장 결선 투표 과정에서 김영록 후보를 지원하던 중 발생한 사안임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며, “이는 화순군수 경선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안임에도 전남도당이 이를 근거로 경선을 중단시킨 것은 군민의 선택권을 침해한 중대한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임 후보는 “통합 특별시장 선거 과정의 특정 세력 움직임과 맞물려 왜 유독 화순군수 경선만 중단되었는지 군민들은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결정 배경에 대한 합리적 의심을 제기했다.

 

■ "일방적인 경선 룰 변경은 특정 후보 밀어주기인가"

 

경선 중단 이후 논의되고 있는 경선 방식 변경안에 대해서도 날 선 비판이 이어졌다. 임 후보는 “기존 ‘권리당원 50% + 안심번호 50%’에서 ‘안심번호 80% + 권리당원 20%’로 비중을 조정하려는 시도는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불순한 의도로 비춰질 수밖에 없다”며 공정성 훼손 문제를 지적했다.

 

■ 임지락 후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지역위원회에 4대 요구사항 촉구

 

임 후보는 이번 사태의 책임 규명을 위해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했다.

 

1.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경선 중단 결정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

 

2. 지역위원회(위원장 신정훈)는 이번 사태와의 연관성에 대해 군민 앞에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

 

3. 경선 중단 사태를 초래한 책임자는 즉각 책임지고 물러나라.

 

4. 화순군수 경선을 원칙대로 즉각 재개하고, 일방적인 규정 변경 시도를 중단하라.

 

■ “군민의 선택권 수호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

 

임지락 후보는 “이번 사태는 단순한 경선 관리의 문제를 넘어 민주주의 원칙이 통째로 흔들린 중대 사안”이라며, “수사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는 것은 물론, 조직적 개입이나 배후 세력이 확인될 경우 그 어떤 세력이라도 끝까지 법적·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임 후보는 “화순군민은 불투명한 정치 공작에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며, “훼손된 화순의 자존심과 군민의 선택권을 되찾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윤 후보 측과 사실관계 확인 없이 윤 후보 측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기사로 송출한 언론사 등에 대해서도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5일과 26일 중단됐던 화순군수 후보경선 결선투표를 실시하는데 임지락 후보는 경선 가산점 10%를 그대로 유지해 임 후보의 결백을 인정했기 때문이라는 해석에 무게감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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