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 당 지침대로 했더니 경선 배제? 그럼 '경선 통과 의원들은' 뭐지?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 원내대표 및 현 화순 군의원, 본인 SNS '재선 도전에 정상적이지 않는 조직 현금살포 작동...권리당원 조직책 1인당 20~50만원 전달됐다 거론.....'물의 일으킨 세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군의원 등 누구 지지하라 지시'.....나주 언론계, 민주당 나주시장 후보경선에 '신정훈 위원장이 지지한다고 특정한 인사' 승리....
4월 17일 날짜로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위원장 신정훈) 원내대표이자 현 화순군의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정연지 의원이 본인 SNS에 '무너지는 공정에 대한 절박한 호소'라는 제목으로 민주당 중앙당과 전남도당의 미온적 조치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마치 당의 지침을 따랐던 본인은 탈락됐고 나머지 의원들은 불법적인 경선으로 승리한것 처럼 표현한 글을 올려 유권자들에게 원성을 사고 있다. 정 의원의 SNS 내용에서는 '평범한 군민 한사람이자 초선의원으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고 당 지침대로 준비를 했지만 경선에서 배제됐다'고 적시했다.
특히, '정상적이지 않은 조직의 현금살포, 불법당원 모집 등에 기초의원 경선 지지율이 막대한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론보도에 의하면 권리당원 조직책들에게 1인당 20~50만원 현금이 살포됐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세력들은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군의원 등 누구를 지지하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했다'며 '금권 선거 내용이 민주당 내에서 오래전부터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중앙당, 전남도당에서 미온적 조치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전략공천 방식으로 비리 관련자들은 철저히 배제하고 후보를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현재 정 의원의 직책은 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 원내대표로 중립을 지켜야될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경선에 승리한 시의원, 군의원들을 지칭한건지 속내가 궁금하다.
정연지 의원은 초선으로 지난 10~11일 권리당원 100%투표로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의원 후보 경선에서 재선 도전에 실패했다. 두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 '다' 선거구(이서.백아.동복.사평.동면)에서는 류영길 현 군의원과 김용호 후보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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