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수, 조국혁신당 탈당 및 무소속 출마 선언!말 바꾸는 리더십, 혁신 없는 당 떠나 오직 화순군민의 길 걷겠다”....정청래 대표 합당 제안에 ‘원칙 없는 수용’... 조국 대표 신뢰 상실 비판.....후보를 수익 모델 취급하는 당 운영 방식에 깊은 실망.....26년 현장 경영 및 ‘포프리쇼’ 기획 역량 바탕으로 화순의 변화 주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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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화뉴스 |
김회수 화순군수 예비후보가 9일, 조국혁신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후보로서 화순군수 선거를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탈당 선언문을 통해 당의 비민주적인 운영과 리더십의 원칙 부재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정당의 간판이 아닌 실력으로 평가받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 “지방선거 전 합당 없다더니...” 리더십의 ‘말 바꾸기’ 정면 비판
김 후보는 특히 조국 대표의 리더십 신뢰 문제를 탈당의 핵심 사유로 꼽았다. 김 후보는 “조국 대표는 지방선거 전 민주당과의 합당은 절대 없다고 공언하며 후보들을 독려해 왔다”며, “그러나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합당을 제안하자마자 자신의 말을 번복하고 논의에 나선 것은 당원과 후보들에 대한 명백한 배신 행위”라고 직격했다.
이어 “합당 안 한다더니 왜 논의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안 한다는 건 내가 한 말이고, 정청래 대표가 하자고 해서 하는 것’이라는 조 대표의 답변을 보고 리더십의 한계를 절감했다”며, 자신의 말에 책임지지 못하는 리더십 아래에서는 화순의 혁신을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 “당의 수익 모델로 전락한 후보들”... 폐쇄적 당 운영 폭로
김 후보는 당의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전남도당이 당 대표와의 사진 촬영을 선착순 5만 원에 판매하는 등 정당이 후보를 동지가 아닌 ‘수익 모델’로 취급하는 모습에 경악했다”며, 이 문제를 중앙당에 직접 전달하고 ‘레드팀’ 구성을 제안했으나 돌아온 것은 묵묵부답과 침묵뿐이었다고 성토했다.
■ 26년 경영과 ‘김창옥의 포프리쇼’ 기획... 검증된 실행력
김 후보는 정당 정치의 한계를 넘어 26년간 쌓아온 현장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화순에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농업회사법인 포프리 설립자로서의 경영 능력은 물론, 대한민국 대표 강연 콘텐츠인 ‘김창옥의 포프리쇼’를 15년간 제작·총괄하며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도 탁월한 기획력을 증명해 왔다.
김 후보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화순군민 연금 도입 ▲지하철 기지창 유치 ▲농업·관광 6차 산업 업그레이드 등 화순의 미래를 바꿀 핵심 정책들을 정당의 정략적 판단 없이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 “오직 화순군민의 이름으로 끝까지 완주”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제 저서의 제목인 ‘흔들리지 말고 나답게’처럼, 낡은 정당 정치의 관행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화순군민만을 바라보며 당당히 승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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