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후보, '화순 글로벌 바이오.생태 산업 허브로 만들겠다'8일 화순군의회 소회의실, 화순 지역 특화 공약 발표.....김 후보 '백신.바이오, 치유.힐링 결합된 미래형 글로벌 바이오.생태관광 산업 도시 될 것'......
8일 김영록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화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백신 ·바이오와 치유·힐링이 결합된 글로벌 바이오 생태 관광 산업 허브로 키워나가겠다'고 공약 발표를 했다.
김영록 후보는 이날 화순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첨단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폐광지역 재생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메디푸드·스마트 농축산 육성 ▲광역 교통망 확충 등 5대 화순특화공약을 설명했다.
김 후보는 '화순은 군 지역이지만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백신 연구부터 임상, 생산까지 가능한 바이오 전주기 인프라를 갖춘 곳이다'며 '무등산, 적벽, 고인돌, 운주사, 또 다양한 치유 자원까지 갖춘 곳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화순을 백신 및 면역치료 특화 글로벌 첨단 의학 클러스터로 조성해 국가 단위 바이오 산업단지 구축과 국립면역연구원 유치 등으로 1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하면서 화순탄광을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화순탄광에 광산박물관, 폐광공원, 역사추모공원, 레일바이크 같은 시설들을 조성하고, 폐광 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등 에너지 산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폐광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등 에너지 산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와 함께 고인돌 국가정원 조성과 운주사 세계유산 등재 추진, 치유·웰니스 관광벨트 구축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과 반려동물 반려식물 플랫폼 구축도 제시했다.
무엇보다 광주 소태에서 화순전남대병원을 잇는 광역철도 조성과 광주 송정에서 화순을 거쳐 보성까지 이어지는 70.1km 구간을 전철화해 전남권 트라이앵글 순환철도망 구축 구상도 소개했다
20조 원 재정 인센티브와 관련해 김영록 후보는 산업 10조 원, 지역개발 5조 원, 복지 5조 원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끝으로 김영록 후보는 '재선 전남도지사. 전 농림식품부 장관, 재선 국회의원 등 중앙과 지방을 두루 경험한 경륜과 노하우를 살려 화순의 새로운 도약 힘찬 미래를 앞장서 열어가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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