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화순 6일~11일, '경선 슈퍼위크' 막 올라!화순군수 6일~7일, 시의원 8일~9일, 군의원 10일~11일.....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화순 후보를 결정짓는 이른바 ‘경선 슈퍼위크’가 지난 6일~7일, 화순군수 경선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8일~9일은 전남광주특별시의원, 10일~11일은 화순군의원까지 릴레이 경선이 이어지면서 후보들의 긴장감과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화순군수 경선은 6일부터 7일, 오늘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임지락 문행주 윤영민 등 3명이 맞붙은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특히 1위 후보가 과반을 확보하지 못하면 상위 1~2위 후보가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된다.
시의원 경선은 8일부터 9일까지 실시되며 화순 제1선거구는 임탁진 하성동 후보가, 제2선거구는 류기준 문안식 후보가 공천권을 놓고 각각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시의원 경선은 100% 권리당원 투표 방식으로 승자를 가리게 된다.
화순군의원 경선은 10일부터 11일까지 100% 권리당원 투표로 진행된다. ‘가’ 선거구는 강재홍 남태희 류종옥 정지훈 정승태 조명순 임용철 후보가 4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3명이 민주당 옷을 입는 ‘나’ 선거구 김석봉 김영균 오형열 정만 조세현 홍기균 후보 등 6명이 경합을 펼치고, 2명을 선출하는 ‘다’ 선거구는 김용호, 김판수, 박종기, 류영길, 정연지 후보가 공천권 싸움을 한다.
기초의원 투표는 강제적 ARS와 자발적 ARS 방식이 병행되며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3회,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2회에 걸쳐 강제적 ARS 투표가 진행된다.
전화를 받지 못한 당원은 1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자발적 ARS를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신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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