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우. 김찬혁 형제 선수, 눈 부족한 전남 동계스포츠에 '금메달' 평!펑!전국동계체육대회, 형제들 메달 쓸어 담아.....화순초 김찬우 선수 크로스컨트리스키 종목 2.5Km 금메달... 제일중 김찬혁 선수 스프린트 1.2Km 금메달......화순군 체육회 관계자 '지역내 학생 유망주들 타지역 유출 막기 위해 전남교육청과 협업해 잘 이끌어 가겠다'...... '스키. 복싱, 배드민턴, 야구, 펜싱, 골프 등 효자 종목 적극 지원' 나서야......
지난달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제 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화순초등학교 6학년 김찬우 선수와 화순제일중학교 2학년 김찬혁 선수 형제가 크로스컨트리스키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찬혁 선수은 크로스컨트리스키 15세 이하부 스프린트(1.2km) 종목에서 예선 1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본선에서도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동생인 김찬우 선수도 12세 이하부 클래식 2.5K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같이 출전한 최지호 선수은 예선 6위로 출발했으나, 본선에서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김찬혁 선수은 지난 2월 11일 개최된 제53회 전국학생스키대회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15세 이하부 스프린트(1.2km)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꾸준한 기량을 선보였다
화순제일중학교 스키부 관계자는 '학생들이 1년 내내 성실히 준비한 노력이 전국대회 메달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량을 키워 더 큰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순군 체육회 관계자는 '전남은 눈이 적게 내리는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어린 선수들이 전국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동메달 등을 휩쓸어 너무도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타지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전남교육청과 협업해 잘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제일중학교 스키부는 학교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 윤다혜 감독과 김기종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지도로 꾸준한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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